마카오, 명품 한우의 참맛에 푹 빠지다
국내산 명품한우의 맛과 품질에 마카오 현지 바이어들과 오피니언 리더, 식품업계 VIP들이 열광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마카오 현지에서 한우의 맛과 풍미를 널리 알리고, 한국산 명품한우의 인지도 향상과 소비촉진을 통해 수출을 확대하고자 지난 17일 마카오 Studio City 호텔에서 한우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홍콩으로의 첫 한우 수출 이래로 마카오에도 한우를 수출하기 위하여 양측은 수출검역·위생증명서 합의